울산 ‘태화강 수상정원’이 2027년 말 모습을 드러낸다.울산시는 총사업비 120억원을 들여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과 남구 남산로 문화광장을 연결할 길이 145m 보행교인 ‘태화강 수상정원’을 연말 착공해 2027년 말 준공한다고 12일 밝혔다.수상정원은 단순한 보행 시설을 넘어 정원형 휴식 공간을 갖춘 입체
울산시가 소규모 사업장의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비용을 지원한다.시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유해요인 조사는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파악·평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법정 조사다. 사업
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는 11일 제262회 임시회 제10차 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공진혁 위원장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새울 원전 5·6호기가 울산 서생 부지에 건설되면 건설 기간에만 수만 명의 고용 창출과 수조 원대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올해 지역 건설업계 하도급률을 37%로 잡고 총력전을 펼친다.울산시는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 회복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올해 하도급률 목표를 지난해 35%보다 2%포인트 높은 37%로 설정하고, 오는 6월 말까지 현장
울산의 상징인 태화강을 발아래 두고 세계 각국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점들이 문을 열었다.울산시는 10일 울산교에서 전국 최초의 교량 위 미식 공간인 ‘세계음식문화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세계음식문화관은 총 4개 동(각 52㎡)의 가설 건축물로 이뤄졌다. 이곳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울산시가 여성 일자리·안전·출산 3대 분야 체감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시민 생활 체감형 사업인 ‘울부심(울산 자부심) 생활플러스’의 여성 분야 종합대책으로 일자리, 안전, 출산·돌봄 등 3대 분야 체감형 지원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시는 일자리 분야에서 ‘여성 창업 통합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장소인 삼산매립장과 여천매립장을 잇는 인도교 2곳이 신설된다.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총사업비 120억원을 들여 현재 단절된 삼산매립장과 여천매립장을 연결하는 인도교 2곳을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신설 인도교는 매립장의 상부와 하부를 각각 이어줄 길이 91m(너비 5m),
태화강 국가정원과 대왕암공원 등 울산 대표 명소가 소규모 결혼식장으로 제공된다.울산시는 공공예식장 대관과 작은 결혼식 운영을 지원하는 ‘유온(U:ON) 결혼’ 사업의 혜택을 받을 예비부부를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결혼 비용 부담 증가와 소규모·간소화 예식 추세에 맞춰
700억원대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 7명이 구속됐다.울산경찰청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8명을 적발해 이 중 총책 등 주요 가담자 7명을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구속하고 1명을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40대 총책 A씨 등은 2020년 1월 슬롯, 바카라 등 도박 프로그램을 이용해 올해 2월
울산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이 2029년 말 준공될 전망이다.울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설 규모·입지·추진 방향 등을 담은 종합 계획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보고회에는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