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군은 25일 전입 인구를 늘리고 전통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신축한 한옥학교 문을 열었다.군이 27억원을 투입해 간동면에 지은 한옥학교는 7355㎡의 터에 실습장 2채(504㎡),목조한옥 5채(718㎡),기숙사,전시관 등을 갖췄다.2004년 6월 화천읍 신읍리 폐교에서 ‘전통 황토집 전수학교’로 출발한 한옥학교는 그동안 343명의 목공을 배출해 사라져가는 전통 한옥의 건축기술을 계승하고 25채의 한옥을 건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화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11-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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