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쇠고기, 닭고기 등 소비자의 먹거리 걱정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가락시장이 횟감 등 수산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섰다. 서울농수산물공사는 5일 소비자가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명품 수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3단계 위생검사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수산물에 대한 ▲중금속 검사와 ▲물 검사 ▲안전성 검사를 수시로 하면서 검사 기준도 강화했다. 중금속 검사는 수산물의 샘플을 채취할 뿐만 아니라 칼, 도마 등 조리기구를 대상으로 했다.
물 검사는 수산시장에 있는 490여개 수족관 전량의 물을 샘플로 수거해 실시한다.
아울러 수산물을 포함한 조리기구 등 총 4500여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8-06-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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