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기대 장학재단 설립

울산과기대 장학재단 설립

강원식 기자
입력 2007-11-01 00:00
수정 2007-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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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첫 국립대학법인으로 설립되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조무제)에 향토기업이 50억원을 출연해 장학재단이 설립된다. 울산시는 31일 울산과학기술대학교의 우수인재 유치 및 양성을 위해 ㈜경동도시가스가 사회발전기금 50억원을 출연해 장학재단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경동도시가스·울산과기대·울산시는 이날 울산시청에서 울산과기대의 장학재단인 ‘경동장학재단’ 설립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서 경동도시가스는 앞으로 한 해 25억원씩 2년간 50억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하기로 약속했다. 울산과기대는 원금이 줄지 않는 범위에서 우수학생 유치와 장학금 지급 등에 장학기금을 쓴다.

경동도시가스는 앞서 지난 7월 울산시에 사회공헌기금 50억원을 내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시와 경동도시가스는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울산과기대에 장학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7-11-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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