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특파원│아랍에미리트(UAE) 세관당국이 압류 중인 대(對) 이란 수출용 무기류가 들어있는 컨테이너는 북한 남포항을 출발해 중국 랴오닝(遼寧)성의 다롄(大連)에서 호주 선적의 ‘ANL-오스트레일리아’호에 실려 이란 반다르 아바스로 향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31일자 인터넷판에서 이번 거래를 담당했던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국제 화물운송회사인 오팀의 최고경영자 마리오 카르니글리아가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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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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