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아크부대 11진 환송식에서 파병 장병들이 동료들과 함께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아크부대는 아랍에미리트에서 특수전 부대의 교육 훈련을 지원하고, 현지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2011년 1월 1진이 파병된 이후 6년째 주둔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서울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아크부대 11진 환송식에서 파병 장병들이 동료들과 함께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아크부대는 아랍에미리트에서 특수전 부대의 교육 훈련을 지원하고, 현지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2011년 1월 1진이 파병된 이후 6년째 주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