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안론’ 거론되는 오세훈 “내년 대선 출마 계획 없다”

‘윤석열 대안론’ 거론되는 오세훈 “내년 대선 출마 계획 없다”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7-02 10:04
수정 2021-07-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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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뉴스1
야권의 잠재적 대권주자인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2일 국민의힘 서울시당과 간담회를 하고 나서 기자들이 ‘차기 대선에 안 나간다는 결정에 변함이 없나’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오 시장은 “네. 여러차례 말씀드렸습니다”고 답하며, 내년 치러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나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범야권의 대권주자들이 입당하지 않거나 완주하지 못할 경우, 거론되는 인물이다.

하지만 오 시장은 서울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내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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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주자인 홍준표 의원도 전날 TBS 라디오에 나와 오 시장에 대해 “당내 경선에 나오겠다고 할 입장이 되기는 상당히 어렵지 않을까”라면서도 “조건이 되면, 우리 당에서 출마해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되면, 오 시장이 결심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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