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안론’ 거론되는 오세훈 “내년 대선 출마 계획 없다”

‘윤석열 대안론’ 거론되는 오세훈 “내년 대선 출마 계획 없다”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7-02 10:04
수정 2021-07-02 10: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뉴스1
야권의 잠재적 대권주자인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2일 국민의힘 서울시당과 간담회를 하고 나서 기자들이 ‘차기 대선에 안 나간다는 결정에 변함이 없나’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오 시장은 “네. 여러차례 말씀드렸습니다”고 답하며, 내년 치러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나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범야권의 대권주자들이 입당하지 않거나 완주하지 못할 경우, 거론되는 인물이다.

하지만 오 시장은 서울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내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당내 주자인 홍준표 의원도 전날 TBS 라디오에 나와 오 시장에 대해 “당내 경선에 나오겠다고 할 입장이 되기는 상당히 어렵지 않을까”라면서도 “조건이 되면, 우리 당에서 출마해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되면, 오 시장이 결심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