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안론’ 거론되는 오세훈 “내년 대선 출마 계획 없다”

‘윤석열 대안론’ 거론되는 오세훈 “내년 대선 출마 계획 없다”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7-02 10:04
수정 2021-07-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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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뉴스1
야권의 잠재적 대권주자인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2일 국민의힘 서울시당과 간담회를 하고 나서 기자들이 ‘차기 대선에 안 나간다는 결정에 변함이 없나’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오 시장은 “네. 여러차례 말씀드렸습니다”고 답하며, 내년 치러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나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범야권의 대권주자들이 입당하지 않거나 완주하지 못할 경우, 거론되는 인물이다.

하지만 오 시장은 서울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내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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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주자인 홍준표 의원도 전날 TBS 라디오에 나와 오 시장에 대해 “당내 경선에 나오겠다고 할 입장이 되기는 상당히 어렵지 않을까”라면서도 “조건이 되면, 우리 당에서 출마해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되면, 오 시장이 결심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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