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출근길” 박원순 시장 운구차 장례식장 출발

“마지막 출근길” 박원순 시장 운구차 장례식장 출발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0-07-13 07:42
수정 2020-07-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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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원순 서울시장 운구차가 13일 오전 발인식이 열린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떠나 영결식이 열리는 서울시청으로 향하고 있다. 2020.7.13/연합
(故)박원순 서울시장 운구차가 13일 오전 발인식이 열린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떠나 영결식이 열리는 서울시청으로 향하고 있다. 2020.7.13/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운구차가 13일 빈소를 떠나 영결식이 열리는 서울시청으로 출발했다.

박 시장 운구차는 이날 이른 아침 발인을 마친 뒤 오전 7시 20분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출발했다.

박 시장의 영결식은 오전 8시 30분부터 시청 다목적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영결식 현장에는 유족과 시·도지사, 민주당 지도부, 서울시 간부, 시민사회 대표자 등 100여 명의 제한된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다.

장례위는 영결식을 마친 뒤 박 시장의 시신을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다. 이후에는 고향인 경남 창녕으로 옮겨 매장할 방침이다.

장례위원장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이해찬 민주당 대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1부시장)이 맡는다.

영결식은 서울시와 t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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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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