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 내일 영국·포르투갈 공식방문…의회교류·경협 강화

정 의장, 내일 영국·포르투갈 공식방문…의회교류·경협 강화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14 13:54
수정 2018-01-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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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은 15일부터 22일까지 6박8일간 영국과 포르투갈을 공식방문한다고 국회 사무처는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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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뉴스1
정세균 국회의장.
뉴스1
정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영국 및 포르투갈 의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경제협력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 및 우리 기업의 해외활동도 홍보할 계획이다.

정 의장은 16일 영국에서 영·한 의원 친선협회(APPG ROK) 및 북한 인권을 위한 의원모임(APPG NK) 간담회를 첫 일정으로 진행한다. 이어 한국전 참전비를 방문해 헌화하고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오찬을 하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 17일에는 영국 국회의사당을 방문, 상·하원 의장과 만나 영국이 북핵 문제 및 북한 인권 문제 해결 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평가하고 이에 대한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다.

정 의장은 18일 포르투갈로 이동, 포르투갈 국회에서 페로 호드리게스 국회의장과 면담과 오찬을 진행한다. 19일에는 마르셀루 헤벨루 지 소자 대통령, 안토니우 코스타 총리 등과 각각 면담하고 양국간 우호협력관계 확대방안 등을 논의한다.

정 의장의 이번 공식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박용진 의원,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 국민의당 이용호 의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 등이 수행한다.

정 의장은 22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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