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서영교 의원 복당 확정

민주, 서영교 의원 복당 확정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17-09-14 01:34
수정 2017-09-1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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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3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가족 채용 논란으로 지난해 7월 자진 탈당했던 서영교 의원의 복당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의 의석은 120석에서 121석으로 늘었다.

서 의원은 지난 7일 민주당 서울시당에 복당을 신청했다. 민주당은 최근 서울시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와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복당을 의결했다.

서 의원은 공식적인 징계절차가 착수되기 전에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의정 활동을 계속해 왔다. 민주당 당헌·당규상 탈당한 사람은 1년, 징계가 개시된 이후 탈당한 사람은 5년 동안 복당을 할 수 없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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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7-09-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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