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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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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체급 상향과 탈골 부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런던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시상대 위에 올라 우리 국민에게 가슴에 벅찬 감동을 준 김현우 선수는 대한민국 레슬링의 영웅”이라면서 “김현우 선수가 보여준 투혼과 불굴의 의지는 우리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주었다”고 격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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