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새누리·새정치연합 5곳 ‘우세’

[속보] 새누리·새정치연합 5곳 ‘우세’

입력 2014-06-04 00:00
수정 2014-06-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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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방송 3사 ‘17개 시도지사’ 예측조사 발표

17개 광역단체장(시·도지사) 가운데 부산을 비롯한 경기, 인천, 대전, 충남.북, 제주 등 7곳이 박빙의 경합지역으로 나타났다고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4일 일제히 보도했다.

방송사들이 실시한 6·4 지방선거의 출구조사 및 당선 예측조사 결과 서울은 새정치연합 박원순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새누리당 권영진, 광주는 새정치연합 윤장현, 울산은 새누리당 김기현, 세종은 새정치연합 이춘희, 전북은 새정치연합 송하진, 전남은 새정치연합 이낙연, 경북은 새누리당 김관용, 경남은 새누리당 홍준표, 제주는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가 각각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

이대로라면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은 각각 5곳에서 승리가 유력하고 7곳에서 개표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경우 조희연 후보가 40.9%의 지지율로 문용린 후보(30.8%)에 비해 10%p 가량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 막바지에 가정사 논란에 휩싸인 고승덕 후보는 21.9%를 득표할 것으로 집계됐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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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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