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간첩 사건’ 관련 국회 정보위 소집 요구

민주, ‘간첩 사건’ 관련 국회 정보위 소집 요구

입력 2014-02-17 00:00
수정 2014-02-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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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17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에서 검찰이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한 증거가 위조됐다는 논란과 관련, 국회 정보위원회 소집을 요구했다.

정보위 야당 간사인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민주당 정보위원회 위원의 명의로 19일 오전 10시, 이 사건의 진상을 따지기 위한 정보위 소집 개최 요구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번 간첩조작 사건과 관련해 중국 대사관이 공식적으로 서류가 위조됐다고 밝힌 마당에 국정원의 책임을 추궁할 수 있게 새누리당도 정보위 개최에 성의 있는 태도로 임해달라”고 말했다.

정 의원 등 정보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오후 국회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하고 국정원을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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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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