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개성공단 급수·송전 계속돼야”

황우여 “개성공단 급수·송전 계속돼야”

입력 2013-05-01 00:00
수정 2013-05-01 09: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일 개성공단 폐쇄의 마지막 조치로 여겨지는 단전·단수 논란과 관련, “급수와 송전은 인도적 차원에서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개성공단의 기업활동이 사실상 끝났지만 그곳의 물과 전기는 개성 주민들도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필수인력의 개성공단 왕래는 꼭 필요하다”면서 “북한은 이들의 왕래를 보장하고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대화 자리에 반드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피해대책을 거론하면서 “가장 급한 게 기업 안정화 자금인데 1주일 내에 지급돼야 수습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손실보상 얘기도 많이 거론된다”며 정부 측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황 대표는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와 관련 “야당 지도부에서 일부 매듭지어지지 못한 경제민주화 법안과 추경을 연계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이는 상식에 어긋난 것”이라면서 “추경안은 오는 3일이나 6일에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