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감사배제 청탁설’제기 정봉주 고발

나경원, ‘감사배제 청탁설’제기 정봉주 고발

입력 2011-10-20 00:00
수정 2011-10-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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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는 ‘부친 운영 학교재단의 감사대상 배제 청탁’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나 후보 측 선대위 관계자는 2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봉주 전 의원의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기보다 법의 판단에 맡기고자 어제(19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 “정 전 의원은 지난 15일 모 언론에 나와 ‘나 후보가 아버지 소유 학교를 감사대상에 빼달라고 얘기했다’고 했는데, 어제 다른 방송에서는 ‘아버지가 이사로 있는 다른 학원을 감사대상에서 빼달라고 얘기했다’고 말을 바꿨다”며 “선대위 차원에서 고발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윤유진 서울시의원, 추석맞이 풍납동 후원 물품 전달식 참석

서울시의회 윤유진 의원(송파1, 국민의힘)은 18일 오전 풍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추석맞이 ‘사랑의 쌀 후원 물품 전달식’에 참석했다.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농협은행 잠실중앙지점은 풍납사회복지관과 솔바람복지센터에 10kg 쌀을 각각 40포씩, 총 80포를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두 기관을 거쳐 지역 저소득층과 독거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윤 의원은 “명절을 홀로 맞는 풍납동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손길을 전하게 돼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먼저 살펴주신 농협은행 잠실중앙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복지 정책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일수록 민간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풍납동 주민의 일상을 구석구석 살피는 것이 시의원으로서 저에게 주어진 역할인만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는지 더 촘촘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윤유진 의원을 비롯해 김현석 농협은행 서울본부 현장지원반장, 오녕신 농협은행 잠실중앙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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