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서민 고통 큰 상황 인식해야”

李대통령 “서민 고통 큰 상황 인식해야”

입력 2011-02-22 00:00
수정 2011-02-22 10: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취임 3주년에 즈음해 “국무위원들은 일하는 데 있어 투철한 국가관과 국민관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미지 확대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8회 국무회의 시작을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8회 국무회의 시작을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정 3주년이라고 해서 일을 하는데 특별한 것은 없으나 국무위원들의 각오는 새롭게 다질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김희정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물가,전셋값,구제역 매몰지 등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서민들의 고통이 큰 상황이라는 것을 국무위원들은 잘 인식하고 각자 역할을 충실히 할 뿐 아니라 관련 부처들이 협조해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 해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국민관’은 국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입장에서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