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서울시장후보 토론회 개최…정책대결 심화

한 서울시장후보 토론회 개최…정책대결 심화

입력 2010-04-22 00:00
수정 2010-04-2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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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오세훈 시장,원희룡,나경원,김충환 의원은 22일 잇따라 개최되는 토론회에 참석,정책경쟁을 벌인다.

 이들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리는 당내 최대 의원모임인 ‘국민통합포럼’(회장 직무대행 이병석 의원) 초청 간담회에 참석,6.2 지방선거 및 서울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또한 이들은 ‘수도권 필승을 위해 한나라당에 바란다’는 주제로 각각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4명의 후보는 이날 저녁 MBC TV ‘100분 토론’에 출연,각 후보의 대표 공약을 주제로 한 ‘1대 3 정책토론’과 함께 서민주거 안정 및 주택정책에 대한 자유토론 등을 벌인다.이번 TV토론은 이날 자정께 방영된다.

 오세훈 시장과 원희룡,나경원,김충환 의원은 23일 케이블TV인 MBN의 토론회에 참석,강남.북 균형발전,교육,서민복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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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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