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美하원 21일 한국 車수입장벽 청문회 개최

[모닝 브리핑] 美하원 21일 한국 車수입장벽 청문회 개최

입력 2010-01-18 00:00
수정 2010-01-1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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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하원 세입위원회가 이번 주 한국과 일본의 미국산 자동차시장 무역장벽과 관련한 청문회를 연다. 하원 세입위 무역소위원장인 샌더 레빈(민주·미시간)의원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의 미국산 자동차 수입 장벽’에 대한 청문회를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미 의회 비준이 걸려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주요 상임위인 하원 세입위 차원의 청문회는 열린 적이 없다. 이번 청문회는 세입위 산하 무역소위가 한·미 FTA를 직접 거론하지 않으면서 한국과 일본의 자동차시장을 주제로 개최하지만, 미국이 자동차 문제로 추가협의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청문회에서 미측 요구 등 대응방향이 드러날지 주목된다.

km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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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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