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자전거 나들이

이재오 자전거 나들이

입력 2009-03-31 00:00
수정 2009-03-3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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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전 최고위원
이재오 전 최고위원
지난 28일 귀국한 한나라당 이재오(얼굴) 전 의원이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전 의원은 30일 오전 현역의원 시절과 마찬가지로 자전거를 끌고 서울 은평을 지역구를 도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귀국인사를 하기 위해서다. 한 측근은 “당분간 당원협의회의 간부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귀국인사를 하며 지낼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 전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과 박희태 대표, 일부 친이(친이명박) 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귀국 인사를 했다. 박 대표는 기자들에게 “이 전 의원이 귀국 직후 전화를 걸어 왔다.”면서 “이 전 의원이 경제살리기에 합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정치인들과의 만남을 한동안 자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실 정치와 거리를 두려는 의지가 강하다는 후문이다. 한 측근은 “이 전 의원 자신도 정치인들을 만나 논란이 되는 걸 원하지 않고, 이런 사정을 잘 아는 정치인들도 지금 당장 만나자고 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G20 금융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한 이 대통령이 4월초 귀국하면 두 사람의 회동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돼 어떤 대화가 오갈지 주목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9-03-3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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