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플러스] 자민련 “중부권신당과 통합”

[정치플러스] 자민련 “중부권신당과 통합”

입력 2005-08-29 00:00
수정 20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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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이 중부권 신당 추진세력과 통합하는 방침을 당론으로 확정할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충청권 기반 세력이 둘로 쪼개져서는 모두 망한다는 지역 여론을 감안할 수밖에 없다.”면서 “통합에 대한 공식 당론이 없었던 만큼 이를 공식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부권 신당측이 다음달 12일 공식 창당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그 전에 자민련의 통합 의지를 밝힌다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자민련은 29일 서울 마포 당사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중부권 신당 추진세력과 통합 노력을 한다는 것을 공식 당론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통합 방식과 관련, 자민련과 신당 추진 세력이 함께 논의해 새로운 당을 창당한 뒤 자민련은 해산 절차를 밟고, 신당추진 세력도 독자적인 창당 작업을 포기한 뒤 신당에 합류하는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5-08-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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