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근태 전 원내대표와 문재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지난 18일 서울시내 음식점에서 만나 저녁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수석은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이고,김 전 원내대표는 최근 ‘계급장 떼고∼’,‘대통령 꿈’ 등의 발언으로 청와대측의 오해를 사면서 두 사람의 회동에 각별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전 원내대표측은 21일 “김 의원이 민정수석을 사퇴한 문 수석에게 위로전화를 걸어 ‘소주나 한잔 하자.’며 오래 전부터 잡은 약속”이라며 “문 수석이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관련 변호인단을 맡아서 미뤄졌던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전 대표측은 “두 분은 오래 전부터 민주화운동을 해온 선후배”라면서 “두 분의 만남을 삐딱하게 바라보지 말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문 수석은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이고,김 전 원내대표는 최근 ‘계급장 떼고∼’,‘대통령 꿈’ 등의 발언으로 청와대측의 오해를 사면서 두 사람의 회동에 각별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전 원내대표측은 21일 “김 의원이 민정수석을 사퇴한 문 수석에게 위로전화를 걸어 ‘소주나 한잔 하자.’며 오래 전부터 잡은 약속”이라며 “문 수석이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관련 변호인단을 맡아서 미뤄졌던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전 대표측은 “두 분은 오래 전부터 민주화운동을 해온 선후배”라면서 “두 분의 만남을 삐딱하게 바라보지 말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4-06-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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