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더 가까이”… 천안시의회 현장 토크콘서트에 500여명 ‘열기’

“가까이 더 가까이”… 천안시의회 현장 토크콘서트에 500여명 ‘열기’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4-06-03 00:52
수정 2024-06-0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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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의회 토크콘서트 ‘화(話)음(音)’
충남 천안시의회 토크콘서트 ‘화(話)음(音)’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한 충남 천안시의회 토크콘서트 ‘화(話)음(音)’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의원과 주민이 함께 직접 소통하며 진솔한 대화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시의회는 지난달 18일 불당동 아름드리공원에서 토크콘서트 ‘화음 2’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휴일이지만 콘서트에는 500여명이 몰렸다.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과 27명 의원 전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눴다. 의원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변했다.

주민들은 불편 사항을 털어놨고 정책 제안과 발전 방안 등 생산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의원들은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천안시의회는 2022년과 지난해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각각 700건이 넘는 지적과 시정 요구로 시 발전을 위한 방향과 대안을 제시했다. 재외동포청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건의안 채택 등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의기관으로서 역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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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 소방정 총 33명 중 66.7%에 달하는 22명이 간부후보생 출신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들 중 일부는 화재 진압이나 구조 및 구급 등 일선 현장에서 직접 근무한 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최근 단행된 소방공무원 직급별 정원 조정이 소방령과 소방위 등 간부급 상위직 위주로 진행되면서 최일선 현장 대원들의 승진 문턱이 높아지고 전반적인 인사 제도를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강신욱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5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 지휘부의 현장 경력 실태와 직급별 정원 운영 현황을 정조준하며, 현장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공정한 승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조직 쇄신을 강력히 요구했다. 강 의원이 소방재난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현재 재직 중인 소방준감 6명 중 5명이 간부후보생 출신이었으나 이들의 화재·구조·구급 분야 실제 근무 경력은 전원 ‘0개월’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소방정 직급의 간부후보생 출신 22명 역시 평균 현장 경력이 8년 7개월에 달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휘나 상황 관리 업무에 편중되어 있어 실제 화재 진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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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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