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여명 봄비속을 달리다
‘공직자와 함께 하는 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진 한나라당 의원 등 9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공직자와 함께 하는 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9000여명의 마라토너들이 18일 아침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8-05-1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