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매력 담은 무신사 ‘나만의 티셔츠’

서울의 매력 담은 무신사 ‘나만의 티셔츠’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6-09-08 00:08
수정 2026-09-0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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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중앙점서 30종 스탬프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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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에서 서울 30종 스탬프를 활용해 제작할 수 있는 커스텀 티셔츠. 서울시 제공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에서 서울 30종 스탬프를 활용해 제작할 수 있는 커스텀 티셔츠.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와 함께 서울의 매력을 입고 간직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8일 문을 여는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에서는 서울의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대표 명소를 담은 30종의 스탬프로 나만의 티셔츠를 만드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무신사 스탠다드가 최초로 선보이는 커스텀 서비스로, 매장에서 기본 티셔츠를 선택한 뒤 원하는 스탬프를 골라 자유롭게 배치해 티셔츠를 제작하는 방식이다. 시는 협업을 위해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로고를 비롯해 공식 캐릭터인 소울프렌즈 4종, 한강과 서울시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명동 등 명소를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가격은 2만 9900원으로, 10분을 기다리면 프린팅할 수 있다. 8일에는 백호, 청룡, 주작, 현무 등 소울프렌즈 탈인형이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사진 찍기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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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 시 홍보기획관은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패션도시 서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다양한 협업으로 서울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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