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공지능책임관에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대

서울시 인공지능책임관에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대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6-08-04 00:27
수정 2026-08-0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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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초대 AI책임관에 정상훈 부시장 직대 지정
  • 시정 전반 AI 도입·활용 총괄 및 정책 수립 담당
  • 국가인공지능전략위 협의회 참여로 대외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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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


서울시 인공지능(AI) 정책을 총괄할 초대 인공지능책임관(CAIO)으로 정상훈(57·지방고시 3회)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가 임명됐다.

시는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 부시장 직무대리를 시 인공지능책임관으로 지정하고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 통보했다고 3일 밝혔다.

정 직무대리는 앞으로 서울시의 AI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시정 전반의 AI 도입·활용을 총괄한다. 또 국가인공지능전략위 산하 인공지능책임관협의회에 시를 대표해 참여한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정부 인공지능책임관협의회는 장관급 기관의 차관급이나 광역자치단체의 부지사·부시장 등으로 구성된다. ‘국가 AI 대전환’과 ‘AI 3대 강국’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부처 간 AI·데이터 규제 이슈 공유, 예산 편성과 관리 지원, 범부처 협력 사업 발굴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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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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