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무, 서울시 총괄건축가로 위촉

이창무, 서울시 총괄건축가로 위촉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7-06 23:40
수정 2026-07-0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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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서울시 총괄건축가
이창무 서울시 총괄건축가


서울시는 이창무(63)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서울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총괄건축가는 국토교통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및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과 주택정책 등 분야에서 풍부한 정책자문 경험을 쌓아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7월 5일까지 2년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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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총괄건축가는 시정 기조에 맞게 도시건축정책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은 물론, 선진 도시·건축 정책과의 교류를 조율하는 자리다. 최근 주택공급과 정비사업, 도시공간 구조 개편 등으로 시정 현안이 확대됨에 따라 시는 ‘서울총괄건축가’란 명칭을 ‘서울총괄계획가’로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2026-07-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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