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국가유산청 자문기구, 위원회로 통합 출범
- 전봉희 서울대 교수, 초대 전체 위원장 선출
- 국가지정유산·세계유산 등 12개 분과 심의
국가유산청 제공
전봉희(왼쪽 여섯 번째)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위원장 및 건축문화유산분과위원장, 허민(일곱 번째) 국가유산청장 등이 지난 15일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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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으로 나뉘어 운영되던 국가유산청 자문기구가 ‘국가유산위원회’로 통합 개편해 출범했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위원회 위원 134명과 전문위원 239명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모두 12개 분과로 국보·보물 등 국가지정유산의 지정·해제, 현상변경,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유산 발굴 및 보호, 세계유산 등재 등 국가유산 관련 안건을 다룬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를 이끌 전체 위원장에는 전봉희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전 위원장은 서울대 박물관장, 한국건축역사학회장 등을 지낸 전통 건축문화 전문가다.
부위원장으로는 이승용 목원대 교수, 전경욱 고려대 명예교수, 서정호 공주대 교수가 선출됐다.
국가유산청은 위원회의 신규 위원 비율을 평균 50% 수준에서 58%(78명)로 높이고, 이해 충돌을 방지하고 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법령도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2026-05-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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