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커리언스 사업’… 여름방학 인턴 150명 모집

서울시 ‘영커리언스 사업’… 여름방학 인턴 150명 모집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입력 2026-04-22 01:02
수정 2026-04-2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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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영커리언스 사업’ 여름방학 인턴십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이 사업은 대학부터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을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정책이다.

여름 인턴십은 방학 기간인 7~8월에 운영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대한체육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서울문화재단 등 13개 공공기관을 포함해 엄선된 58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다.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춘 현장 배치로 청년의 진로 구체화를 돕는다.

참여 청년에게는 2026년 최저임금 기준인 월 215만원의 인건비와 4대 보험 가입이 보장된다. 인턴십 수료 후에는 소속 대학 기준에 따라 최대 18학점까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어 학업과 경력 형성을 병행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가천대, 고려대, 성신여대 등 37개 대학 재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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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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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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