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미래 공유하는 ‘SLW 2025’… 서울에 16개 국제 포럼 열린다

AI 미래 공유하는 ‘SLW 2025’… 서울에 16개 국제 포럼 열린다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입력 2025-09-21 23:55
수정 2025-09-2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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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 중 진행되는 ‘메이어스(Mayors) 포럼’ 포스터. 서울시 제공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 중 진행되는 ‘메이어스(Mayors) 포럼’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이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에서 16개의 국제 포럼과 콘퍼런스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SLW 2025는 ‘사람을 위한 인공지능(AI), 미래를 여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해 12개 포럼·144명의 연사에서 올해는 16개 포럼·200명 이상의 연사로 규모가 커졌다.

주요 포럼 중 하나는 오는 30일에 열리는 ‘메이어스(Mayors) 포럼’이다. 세계 주요 도시의 정책결정권자들이 모여 각자의 스마트도시 비전과 경험을 공유한다. 기조연설 주제는 ‘양자 중심 슈퍼컴퓨팅’이다. 이 외에도 서울시는 올해 16개 포럼 중 서울 빅데이터 포럼, 로봇 전문가 포럼, 어번(Urban) AI 포럼, 기후테크 콘퍼런스 등을 핵심 무대로 꼽았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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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옥현 시 디지털도시국장은 “SLW는 세계 도시들이 모여 정책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정책 플랫폼”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담론을 주도하면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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