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럼, 세계지도자 세션 부활
올해 포럼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대표 세션인 세계지도자 세션이 4년 만에 부활했다. 국가수반 및 국제기구 수장들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관한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오는 30일 열릴 세계지도자 세션에는 후쿠다 야스오(왼쪽) 전 일본 총리, 반기문(가운데) 전 유엔 사무총장, 카오 큼 후은(오른쪽) 아세안(ASEAN) 사무총장, 레베카 스타 마리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무국장 등 전현직 국가 정상, 국제·지역기구 지도자들이 참여한다.
포럼 최초로 전직 외교장관들이 참여하는 세션도 관심을 끈다. 송민순(34대), 유명환(35대), 김성환(36대), 윤병세(37대) 전 장관 등 역대 외교부 장관 4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우리 외교의 성과를 살펴보고 국제 정세를 전망한다.
2024-05-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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