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일본에서 2·8독립선언문을 발표해 3·1운동의 도화선이 됐던 유학생들의 뜻을 기리는 사단법인 2·8한일미래회 4대 회장으로 홍성협(사진·56) 도쿄 후지대 교수가 선출됐다. 홍 교수는 전임 회장인 신경호 고쿠시칸대 교수의 뒤를 이어 다음달 7일 임기 2년의 회장에 취임한다.
한지은 기자
2024-03-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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