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2일 광진교 ‘쉬엄쉬엄 모닝’ 참여해 시민 응원

오세훈, 2일 광진교 ‘쉬엄쉬엄 모닝’ 참여해 시민 응원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8-02 11:43
수정 2026-08-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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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왼쪽 세 번째) 서울시장이 2일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서 광진교를 걸으며 시민들을 응원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왼쪽 세 번째) 서울시장이 2일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서 광진교를 걸으며 시민들을 응원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광나루한강공원과 광진교 일대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 참여해 시민들을 만나 격려했다.

서울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쉬엄쉬엄 모닝’은 주말 아침 도심 차로를 시민에게 개방해 순위 경쟁 없이 각자의 체력과 속도에 맞춰 서울의 주요 공간을 걷고 달리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달부터 정기 운영을 시작했다. 앞선 여의도 한강공원과 서울광장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총 6807명이 찾았다. 이번이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이날 행사는 광진교 남단 사거리에서 출발해 광진교 남단 사거리와 북단 삼거리를 돌아오는 왕복 2㎞ 코스로 진행됐다. 집결 장소인 광나루자전거공원에서는 시민들이 운동 전 자신의 체력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체력장’도 운영됐다. 광진교 교각 하부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광진교 8번가’에서는 아침 힐링 요가 수업과 시민 참여형 사진 행사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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