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명 흉기 피습…용의자 DMC역서 긴급체포

[속보]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명 흉기 피습…용의자 DMC역서 긴급체포

김임훈 기자
입력 2026-05-27 13:18
수정 2026-05-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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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수상해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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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7일 서울시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직원들이 드나들고 있다. 이날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2명이 각각 칼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7일 서울시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직원들이 드나들고 있다. 이날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2명이 각각 칼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강서구 LG전자 사무실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긴급체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 18분쯤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층에서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에 상해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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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용의자로 지목된 LG전자 협력업체 직원 A씨를 추적한 끝에 이날 오전 11시 58분쯤 서울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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