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호객하던 20대 남성이 10대 흉기로 찔러…살인미수 구속

유흥업소 호객하던 20대 남성이 10대 흉기로 찔러…살인미수 구속

하승연 기자
입력 2026-04-25 13:16
수정 2026-04-25 14: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줄 요약
  • 남양주 상가 지하주차장 흉기 사건 발생
  • 호객하던 20대, 10대와 시비 뒤 범행
  • 피해자 수술 후 치료 중, 가해자 구속
이미지 확대
서울신문DB
서울신문DB


경기 남양주시에서 유흥업소 호객을 하던 20대 남성이 술에 취한 1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2시 30분쯤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10대 남성 B씨를 찌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길거리에서 호객을 하던 중 처음 본 B씨와 시비가 붙은 뒤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은 뒤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날 법원에서 발부받았으며,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가해자 A씨는 어떤 일을 하던 중 피해자와 시비가 붙었나?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