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들고…김건희 여사, 서울시청역 사고 추모현장 찾아

국화꽃 들고…김건희 여사, 서울시청역 사고 추모현장 찾아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입력 2024-07-04 01:41
수정 2024-07-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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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은 김건희 여사가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자료 : 디씨인사이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은 김건희 여사가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자료 : 디씨인사이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9명이 숨진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아 추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시청역 근처에 김 여사가 왔다”는 글과 함께 사고 현장을 찾은 김 여사를 찍은 사진들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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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은 김건희 여사가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자료 : 디씨인사이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은 김건희 여사가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자료 : 디씨인사이드
사진 속 김 여사는 검정색 원피스와 검정색 구두를 신고 사고 현장의 인도에 놓여 있는 국화꽃들과 피해자들을 애도하는 편지들을 살피고 있었다. 김 여사가 국화꽃 다발을 손에 들고 서 있는 모습도 있었다.

이 일정은 대통령실에서 사전 공지하지 않은 것으로, 김 여사가 추모를 위해 개인적으로 사고 현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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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일 오후 9시 27분쯤 차모(68)씨가 몰던 제네시스 차량이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웨스틴조선호텔 지하 주차장에서 빠져나온 뒤 일방통행 4차선 도로를 역주행하다 인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9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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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은 김건희 여사가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자료 : 디씨인사이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은 김건희 여사가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자료 : 디씨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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