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들고…김건희 여사, 서울시청역 사고 추모현장 찾아

국화꽃 들고…김건희 여사, 서울시청역 사고 추모현장 찾아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입력 2024-07-04 01:41
수정 2024-07-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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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은 김건희 여사가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자료 : 디씨인사이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은 김건희 여사가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자료 : 디씨인사이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9명이 숨진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아 추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시청역 근처에 김 여사가 왔다”는 글과 함께 사고 현장을 찾은 김 여사를 찍은 사진들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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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은 김건희 여사가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자료 : 디씨인사이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은 김건희 여사가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자료 : 디씨인사이드
사진 속 김 여사는 검정색 원피스와 검정색 구두를 신고 사고 현장의 인도에 놓여 있는 국화꽃들과 피해자들을 애도하는 편지들을 살피고 있었다. 김 여사가 국화꽃 다발을 손에 들고 서 있는 모습도 있었다.

이 일정은 대통령실에서 사전 공지하지 않은 것으로, 김 여사가 추모를 위해 개인적으로 사고 현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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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일 오후 9시 27분쯤 차모(68)씨가 몰던 제네시스 차량이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웨스틴조선호텔 지하 주차장에서 빠져나온 뒤 일방통행 4차선 도로를 역주행하다 인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9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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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은 김건희 여사가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자료 : 디씨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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