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8-26 00:00
수정 2009-08-26 01: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말하는 시계

한 남자가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하여 친구들을 집에 초대했다. 친구들은 집안을 둘러 보다가 솥뚜껑과 망치가 있는 것을 보았다.

“이건, 뭐하려고 둔건가?”

“아, 이건 말하는 시계야. 이따가 새벽에 보여 줄게.”

새벽까지 술을 마시며 놀다가 한 친구가 말했다.

“아까 말한다는 그 시계 좀 보여 줘봐.”

남자가 망치로 솥뚜껑을 시끄럽게 쳐댔다. 그러자 옆집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조용히 안해? 지금 새벽 2시야, 2시.”

●엄마의 충고

수미 : “난 남자랑 데이트 하다가 상대방이 키스를 하려고 하면 엄마의 충고가 생각나.”

영은 : “엄마의 충고?”

수미 : “응, 엄만 남자가 키스하려고 하면 세게 저항하라고 했거든.”

영은 : “그럼 여지껏 별 재미를 보지 못했겠구나? ”

수미 : “아니, 만난 남자들이 모두 어찌나 힘이 세던지….”
2009-08-26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