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학원
여고시절 라이벌이었던 동창생 둘이 길거리에서 만났다.
“얘. 우리 남편은 자상해. 다이아몬드가 더러워지니까.새것으로 사주더라.”
그러자 친구가 말했다.
“어머. 아주 환상적이구나.”
“그뿐이 아냐. 우린 두 달에 한번씩 외국 여행을 가기로 했어.근데. 참 넌 요즘 뭐하고 지내니?”
“화술학원 다니고 있어.”
“화술학원에서 무얼 배우니?”
“‘꼴값 떠네’ 대신 ‘아주 환상적이구나.’하고 말하는 법을 배워.”
●총알택시
술 취한 사람이 명동에서 택시를 세우고 자리에 앉아 명동으로 가자고했다. 택시기사는 “여기가 명동인데요”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취객은 1만원을 운전사에게 건네면서 이렇게 말했다. “좋아요. 다음번엔 이렇게 빨리 달리면 안돼요.”
여고시절 라이벌이었던 동창생 둘이 길거리에서 만났다.
“얘. 우리 남편은 자상해. 다이아몬드가 더러워지니까.새것으로 사주더라.”
그러자 친구가 말했다.
“어머. 아주 환상적이구나.”
“그뿐이 아냐. 우린 두 달에 한번씩 외국 여행을 가기로 했어.근데. 참 넌 요즘 뭐하고 지내니?”
“화술학원 다니고 있어.”
“화술학원에서 무얼 배우니?”
“‘꼴값 떠네’ 대신 ‘아주 환상적이구나.’하고 말하는 법을 배워.”
●총알택시
술 취한 사람이 명동에서 택시를 세우고 자리에 앉아 명동으로 가자고했다. 택시기사는 “여기가 명동인데요”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취객은 1만원을 운전사에게 건네면서 이렇게 말했다. “좋아요. 다음번엔 이렇게 빨리 달리면 안돼요.”
2009-02-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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