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1-01 00:00
수정 2009-01-0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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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아줌마-화장하면 예뻐 보이는 줄 안다.

연애하는 남녀-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 줄 안다.

시어머니-아들이 결혼하고도 엄마를 먼저 챙길 줄 안다.

장인 장모-사위가 처가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사장-쪼면 직원들이 다 열심히 일하는 줄 안다.

꼬마-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애칭

여자 동창 둘이서 다른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얘.영희는 남편하고 강아지한테 ‘허니’란 애칭을 같이 사용한다더라.남편이랑 강아지가 함께 있을 땐 혼동되지 않을까?”

그러자 친구가 말했다.

“천만에….강아지를 부를 땐 억양이 더 상냥해.”



2009-01-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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