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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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3-07 00:00
수정 2007-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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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휴가를 즐기기 위해 텍사스로 간 잭은 멕시코 관광을 위해 친구 차를 하루 빌리기로 했다. 우선 친척집을 방문하는 그의 아내를 데려다주고 나서 관광길에 오르기로 했다. 두 나라 사이의 교랑 한군데에 이르자 멕시코의 출입국 관리가 차량등록증을 보여달라고 했다. 잭이 말했다.

“내 차가 아니라 친구 차입니다.”관리가 옆 자리의 여자를 보더니 물었다.

“부인이신가요?”

잭이 대답했다.

“아닙니다. 친구 부인입니다.”

그러자 그 관리는 짓궂은 윙크를 보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참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모전자전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한눈을 잘 파는 여학생의 어머니를 모셔놓고 상담을 했다.

“따님을 대하시면서 그런 문제가 있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셨나요?”

그러자 어머니는 운동장이 내다보이는 창문쪽을 보고있더니 이렇게 물었다. “선생님, 그런데 저기 있는 창틀이 알루미늄 창틀인가요?”

2007-03-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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