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사악한 꿍꿍이가 있는 앵무새’
14일 호주 나인엠에스엔은 범죄 영화 속 악당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앵무새의 웃음소리가 화제라며 관련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열린 문틈 사이로 앵무새 한 마리가 살며시 머리를 들이밀고 방안으로 들어온다. 이어 녀석은 남성의 웃음소리를 따라 내기 시작하는데, 마치 영화 속 사악한 악당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월에는 러시아의 한 아기가 마치 트롤(troll: 전설 속에 등장하는 상상 속 괴물)같은 웃음소리를 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이번 앵무새 영상과 닮은꼴로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영상=Mark G, mooonez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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