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에도 3주간 휴교령

우크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에도 3주간 휴교령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3-12 17:41
수정 2020-03-12 17: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금까지 단 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동유럽의 우크라이나가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3주간 주요 시설을 폐쇄하는 강력한 방역 조치를 취했다.

러시아 뉴스루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는 11일(현지시간)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 학교, 대학 등에 3주간 휴교령을 내렸다.

일부 국가들과의 항공편 운항도 3주간 중단했으며, 219개 출입국 관리소 가운데 49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잠정 폐쇄했다.

2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중 행사도 금지했으며, 스포츠 경기는 국제협회의 승인하에 관중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에선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밖에 나오지 않았다.

2월 말 부인과 함께 이탈리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우크라이나 남서부 체르니우치주(州) 거주 남성이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