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관련 상황 알지 못한다”
서울신문 DB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018.12.10.
서울신문 DB
서울신문 DB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이번 주말 기차를 타고 중국을 거쳐 베트남까지 가느냐는 질문에 “관련 상황을 알지 못한다”고 짤막하게 답했다.
겅 대변인은 전날에도 비슷한 질문에 “중국과 북한은 고위층 간 우호적인 교류에 대한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중국 경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상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북·중 접경인 중국 단둥(丹東)에서는 김 위원장의 육로행을 점칠 수 있는 동향이 포착됐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중조우의교가 잘 보이는 중롄 호텔은 오는 23일 정오까지 투숙객들에게 체크아웃해달라고 통지했다.
이 호텔이 북한 최고 지도자가 열차 편으로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투숙 예약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김 위원장의 전용 열차가 평양에서 넘어올 수 있다는 징후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야해도 너무 야해” 나체에 주요부위만 가렸다…비난 쏟아진 유명 여배우 광고[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72429_N2.jpg.webp)


![thumbnail - “걸리면 환불, 안 걸리면 400원 이득?”…편의점 즉석밥 ‘가격표’ 논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70828_N2.jpg.webp)
![thumbnail - “11년간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이 아니었다…진단 내린 의사는 “이미 은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5531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