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가 개막한 일본 미야기(宮城)현 센다이(仙台)에서 열린 ‘세계 경제의 미래’ 학술회의에 참석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MIMF) 총재(오른쪽)와 프랑수아 빌루아 드 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왼쪽)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가 개막한 일본 미야기(宮城)현 센다이(仙台)에서 열린 ‘세계 경제의 미래’ 학술회의에 참석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MIMF) 총재(오른쪽)와 프랑수아 빌루아 드 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왼쪽)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