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에서 유엔이 관리하는 난민수용소 안에서 종족 간 폭력사태가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다고 유엔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엔은 이날 발표한 반기문 총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남수단 북동쪽 말라칼 지역의 유엔군 기지 내 수용시설에서 딘카 족과 실루크 족 사이에 폭력행위가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반 총장은 성명에서 “모든 당사자는 종족 간 분쟁을 부추기지 말아야 한다”며 유엔평화유지군 기지에 대한 공격은 전쟁범죄에 해당한다고 경고했다.
남수단에서 2년여 이어지는 종족간 유혈 폭력사태로 인해 지금까지 수천 명이 사망하고 230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으며, 난민 중 약 20만 명이 유엔 수용시설에 머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연합뉴스
엔은 이날 발표한 반기문 총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남수단 북동쪽 말라칼 지역의 유엔군 기지 내 수용시설에서 딘카 족과 실루크 족 사이에 폭력행위가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반 총장은 성명에서 “모든 당사자는 종족 간 분쟁을 부추기지 말아야 한다”며 유엔평화유지군 기지에 대한 공격은 전쟁범죄에 해당한다고 경고했다.
남수단에서 2년여 이어지는 종족간 유혈 폭력사태로 인해 지금까지 수천 명이 사망하고 230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으며, 난민 중 약 20만 명이 유엔 수용시설에 머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단 2주 동안 커피 끊으면 생기는 일…주우재도 “‘이것’ 사라졌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3/19/SSC_20250319134318_N2.jpg.webp)
![thumbnail - “출근 첫날 강아지 발작…일주일 쉬더니 퇴사한다는 직원 이해되세요?” [넷만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29/SSC_2026042907323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