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젖이 그리워요~’ 매장 브래지어 매만지는 유아

‘엄마 젖이 그리워요~’ 매장 브래지어 매만지는 유아

입력 2015-12-01 11:19
수정 2015-12-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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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젖이 그리워요~’



지난해 미국의 한 타겟스토어(Target Store : 대형할인매장의 한 종류)에서 촬영된 영아는 데빈(Devin)이란 이름의 남자 유아가 브래지어 매장에서 온갖 브래지어들을 매만지는 모습이 담겨 있네요. 입에 파란색 공갈 젖꼭지를 문 데빈이 엄마의 젖이 그리운 듯 진열된 브래지어들을 손으로 주무릅니다. 아들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데빈 부모의 웃음이 터집니다.

사진·영상= Daniel Compt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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