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전투기 추락 순간, 3명 사망·9명 부상

리비아 전투기 추락 순간, 3명 사망·9명 부상

입력 2014-09-03 00:00
수정 2014-09-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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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민간인 주거지역에 전투기 1대가 추락해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현지 주민들의 말을 빌려 리비아 동부 토부룩시 임시 의회 건물로부터 1km 떨어진 중심가에 리비아 전투기 1대가 추락해 조종사를 비롯 민간인 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달 30일 일어난 전투기 추락사고를 애도하기 위한 비행 도중 유압 장치(hydraulic system)의 기술적 결함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리비아는 최근 수도 트로폴리의 국제공항 지배권을 놓고 비이슬람계 ‘미스라타’(Misrata) 민병대와 정부군이 교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영상=Bashir Saleh/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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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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