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캘리포니아주, 무인자동차 법안 최종 승인

美캘리포니아주, 무인자동차 법안 최종 승인

입력 2012-09-26 00:00
수정 2012-09-26 03: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무인자동차가 합법화된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25일 오후(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본사를 방문해 최근 주의회를 통과한 무인자동차 운행 허용법안에 최종 서명을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구글의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네바다주와 플로리다주에서 이미 무인자동차 운행이 합법화됐지만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자동차가 많이 팔리는 캘리포니아주에서도 이 법안이 승인되면 무인자동차 시대를 획기적으로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브라운 주지사가 구글 본사에서 서명식을 하는 것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구글이 무인자동차 개발과 상용화에 가장 앞서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글은 이날 서명식을 현지시간(미국 서부시간 기준)으로 오후 1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주지사가 서명하면 운전면허 업무를 담당하는 자동차관리국(DMV)에서 관련 법안 정비를 마무리하고 나서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울란바타르시 대표단 접견… “지방의회 정책 시스템 공유”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내방한 대표단을 접견하고 서울시와 몽골 간 지방외교 및 문화·행정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몽골 대표단은 지방의회 관계자와 지역 행정 책임자, 의료·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울시의회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선진 정책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민주주의 현장인 본회의장을 직접 시찰하며 서울의 의정 혁신 사례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이 서울과 몽골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정책 교류와 국제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다문화·국제교류·스마트도시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여러 도시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몽골과도 문화·관광·청년교류·생활정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행정 운영 사례와 도시 정책, 시민 안전 및 생활 행정 시스템 등에 대한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울란바타르시 대표단 접견… “지방의회 정책 시스템 공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