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IC “美 금융위기는 인재”

FCIC “美 금융위기는 인재”

입력 2011-01-29 00:00
수정 2011-01-2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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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는 피할 수 있는 인재였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고, 할 일을 하지 않았다.” 미국 금융위기조사위원회(FCIC)가 27일(현지시간) 리먼 브라더스 파산 사태로 촉발된 미 금융위기에 대한 20개월간의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하면서 이같이 결론지었다.

보고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등 규제 당국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방치한 것이 위기의 가장 주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보고서는 월가 대형은행들의 탐욕과 무모함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부당한 담보 대출, 과도한 대출상품 판매, 대출담보증권에 대한 위험한 투자 등이 혼란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은행들은 점유율 확대경쟁속에 파생상품을 이용해 과도한 단기 부채와 악성 대출도 마다하지 않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2011-01-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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