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추락여객기 탑승자 전원 사망”

파키스탄 “추락여객기 탑승자 전원 사망”

입력 2010-07-29 00:00
수정 2010-07-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파키스탄 정부는 28일(현지시각) 수도 이슬라마바드 부근에서 이날 추락한 여객기 탑승자 152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레흐만 말리크 내무장관은 현지방송 인터뷰에서 승무원 8명을 포함한 사고 여객기 탑승자 152명 중 생존자가 없었다고 말했다.

카라치를 출발, 이슬라마바드로 향하던 파키스탄 민간 항공사 ‘에어블루’ 소속 여객기는 폭우 속에서 목적지인 이슬라마바드 부토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다 실패한 뒤 이날 오전 10시께 공항에서 10km 떨어진 마르갈라 언덕(Margalla Hills)의 산마루에 충돌했다.

사고기 기종은 에어버스의 ‘A-321’로, 2000년 생산라인에서 출고돼 2006년 에어블루에 임대됐다고 에어버스가 밝혔다. A-321 모델은 승객 185명까지 태울 수 있는 단일 통로 여객기로, 평균 운항기간은 30~40년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