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가 한국과 북한의 통일 시기를 2025년으로 예측했다고 워싱턴 타임스 인터넷판이 19일 보도했다.
NIC는 또 계속되는 외교노력의 결과 등으로 비슷한 시기에 한반도 비핵화도 이룰 것이라고 내다봤다.NIC가 작성한 보고서 ‘글로벌 트렌드 2025-변모한 세계’에 따르면 미국은 2025년에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로 남겠지만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지금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또 현재 추세대로라면 2025년에 중국은 세계 2위의 경제대국과 군사 최강국의 대열에 들어서며, 러시아는 20년안에 세계 5대 경제대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NIC가 18개월에 걸쳐 작성한 이번 보고서는 이르면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08-11-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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